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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태연 When we were young 비긴어게인3 독일 베를린 몽비쥬파크 버스킹 공연



이 영상은 리액터의 반응과 함께 보는 영상입니다 노래청취만 원하는 분은 원곡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포함된 유튜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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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1. 유학10년 다녀온사람으로써 태연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발음이 개쌉구림 무슨느낌이냐면 비엣남이나 똥남아 토인ㅅㅐ기들이 애국가 쳐부르는 느낌임 포레스텔라는 4명 전부 영어발음 괜찮은편인데 태연은 앞으로 외국어 노래좀 부르지말자 그냥 본인노래나 부르는걸로

  2. 태연이란 가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참 적절하게 잘부르는 가수같다. 어떤 가수들은 자기 노래 잘하는거 자랑하고 싶어서 노래 내내 고음파티를 하거나 온갖 휘황찬란한 바이브레이션을 넣어서 기교 파티를 연다. 또 어떤 가수들은 감정을 너무 과몰입해서 오버스럽기도 하지. 그렇다고 태연이 고음이 부족하거나 기교가 부족한 가수도 아니다. 태연은 정말 딱 노래의 내용과 분위기가 요구하는 만큼의 고음 기교 감정을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완벽하게 맞춰서 불러줘….정말 완벽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3. 한때 내가 이노래를 주구장창 들을 때가 있었는데. 태연은 잠 노래를 잘해. 노래를 잘한다는 게, 기술-감성-해석-분위기 다 포함해야 하는데, 다 잘해. 특히 부드러움-강함을 적절하게 조화시키고,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음색또한 대단해. 클라이막스 전에 약하게 소리를 낮췄다고 클라이막스를 극대화시키는 노련함까지. 대단해.

  4. 노래 평가 할려면 보컬 코치 일반 유튜브 누가 가수고 노래도 못들어 본 어중 떠중 올리지 마라 짜증나느까 조회수는 어떻게 하나 다름

  5. 너무 정직해.
    잘부르는데 특별하게 남는 음색은 아니야.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만들어야해.
    거친 목소리를 헌번 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너무 교과서적이야

  6. 아델의 노래는 울림통이 워낙 커서 아줌마가 부르는 When we were young이었고,
    태연의 When we were young은 소녀감성의 노래였다.
    언제가는 원곡을 넘는 조회수가 나오겠지.

  7. 태연이 세숫데야에 담긴 물이라면,소향은 목욕탕 욕조에 담긴 물같다…
    연달아 들어서 생기는 노이즈인가…잘 모르겠다…
    물론 두분다 끝내주는건 부정을 못하겠다…
    이런 분들이 음악활동을하는 이 나라에 산다는게 난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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